DL Pharm Co., Ltd.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유통기업 디엘팜이 라이베리아 국민들에게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라이베리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과 300만 달러를 지원해준 국가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디엘팜은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강윤구 대표이사, 박복우 라이베리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 후원 강윤구 대표 "지속적 의약품 지원도 약속"[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유통기업 디엘팜이 라이베리아 국민들에게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라이베리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과 300만 달러를 지원해준 국가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디엘팜은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강윤구 대표이사, 박복우 라이베리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L Pharm Co., Ltd. donated 100,000 face masks to help Liberia overcome COVID-19. The drugmaker said it held a ceremony at the Liberian consulate in Seoul on Wednesday to mark its donation of the masks and their transportation cost to the western African country. Liberia’s honorary consul general Park Bok-woo and DL Pharm chief executive Kang Yoon-koo attended the ceremony. Liberia donated $3 million and sent medical staff to South Korea when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Starting with the masks, DL Pharm said it will continue to provide medicine and medical supplies to the country. By Kim So-hyun (sophie@heraldcorp.com)
DL Pharm donates masks to LiberiaDL Pharm Co., Ltd. donated 100,000 face masks to help Liberia overcome COVID-19. The drugmaker said it held a ceremony at the Liberian consulate in Seoul on Wednesday to mark its donation of the masks and their transportation cost to the western African country. Liberia’s honorary consul general Park Bok-woo and DL Pharm chief executive Kang Yoon-koo attended the ceremony. Liberia donated $3 million and sent medical staff to South Korea when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Starting with the masks, DL Pharm said it will continue to provide medicine and medical supplies to the country. By Kim So-hyun (sophie@heraldcorp.com)
[데이터넷] 위치기반 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W-KON(대표 변영오, 이하 와콘)은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디엘팜과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가칭)은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와콘·디엘팜,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 맞손[데이터넷] 위치기반 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W-KON(대표 변영오, 이하 와콘)은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디엘팜과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가칭)은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디엘팜은 지난 17일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부평구청에 연탄 3300장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 참석한 강윤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사랑의 연탄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엘팜은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파스퇴르 등 대형 제약사의 거점업체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산부인과, 소아과 등 3000개 이상 병의원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백신 콜드체인 시스템’ 의무화에 따라 약 1000평 규모의 전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강윤구 대표이사는 “전국 병의원에 백신 보관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도 변화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IOT 백신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2022년 2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백신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데이터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백신 콜드체인 유통구조를 확립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디엘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통해 부평구청에 연탄 후원[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디엘팜은 지난 17일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부평구청에 연탄 3300장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식에 참석한 강윤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사랑의 연탄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엘팜은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파스퇴르 등 대형 제약사의 거점업체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산부인과, 소아과 등 3000개 이상 병의원에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백신 콜드체인 시스템’ 의무화에 따라 약 1000평 규모의 전문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강윤구 대표이사는 “전국 병의원에 백신 보관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도 변화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IOT 백신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2022년 2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백신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데이터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백신 콜드체인 유통구조를 확립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유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디엘팜은 8일 서통기업 ㈜디엘팜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울 여의도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마스크 10만 장과 운송료를 지원하는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 장 기부[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유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디엘팜은 8일 서통기업 ㈜디엘팜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스울 여의도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마스크 10만 장과 운송료를 지원하는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유통기업 디엘팜이 라이베리아 국민들에게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라이베리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과 300만 달러를 지원해준 국가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디엘팜은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강윤구 대표이사, 박복우 라이베리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 후원 강윤구 대표 "지속적 의약품 지원도 약속"[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유통기업 디엘팜이 라이베리아 국민들에게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라이베리아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과 300만 달러를 지원해준 국가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디엘팜은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강윤구 대표이사, 박복우 라이베리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넷] 위치기반 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W-KON(대표 변영오, 이하 와콘)은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디엘팜과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가칭)은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와콘·디엘팜,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 맞손[데이터넷] 위치기반 모바일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W-KON(대표 변영오, 이하 와콘)은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디엘팜과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 개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신종 바이러스 알림 앱(가칭)은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